민주당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 후보 내일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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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울산 동구청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천석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3일째인 21일 후보직 사퇴를 선언한다.
20일 정천석 동구청장 후보 캠프 관계자는 21일 정 후보가 후보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에서 벌금 80만원을 받아 후보직 유지는 가능해 졌지만 그동안 무죄를 주장했음에도 오늘 유죄가 선고돼 정 후보가 유권자에 대한 도의적 부담이 매우 컸다"고 사퇴 배경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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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6.1지방선거 울산 동구청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천석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3일째인 21일 후보직 사퇴를 선언한다.
20일 정천석 동구청장 후보 캠프 관계자는 21일 정 후보가 후보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에서 벌금 80만원을 받아 후보직 유지는 가능해 졌지만 그동안 무죄를 주장했음에도 오늘 유죄가 선고돼 정 후보가 유권자에 대한 도의적 부담이 매우 컸다"고 사퇴 배경을 시사했다.
그는 "정 후보가 이런 도의적 책임감에서 내일 후보직 사퇴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한 "직접적인 언급을 할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후보직 사퇴는 민주진보 진영의 단합이란 메시지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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