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메타버스 플랫폼 대표 얼굴 된다..공식 앰배서더 발탁

장진리 기자 2022. 5. 20. 1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하이키가 클레이튼 기반 랜드파이 메타버스 플랫폼 클레이시티 공식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클레이시티는 "하이키 소속사 그랜드라인그룹(GLG)에 전략적으로 투자했다"라며 하이키의 앰배서더 발탁 소식을 20일 알렸다.

클레이시티는 2080년 지구를 배경으로 한 랜드파이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GLG는 장기적으로 클레이시티 메타버스 내에서 음악,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 개발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하이키. 제공| GLG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하이키가 클레이튼 기반 랜드파이 메타버스 플랫폼 클레이시티 공식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클레이시티는 "하이키 소속사 그랜드라인그룹(GLG)에 전략적으로 투자했다"라며 하이키의 앰배서더 발탁 소식을 20일 알렸다.

클레이시티는 2080년 지구를 배경으로 한 랜드파이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공식 앰배서더가 된 하이키는 플랫폼 확장 및 네트워크 강화 촉진을 위한 공식 행사 등에 참가해 대표 얼굴로 활약한다.

GLG는 장기적으로 클레이시티 메타버스 내에서 음악,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 개발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키는 GLG가 제작한 4인조 걸그룹으로, 최근 데뷔곡 '애슬레틱 걸'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