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안성훈, 신곡 '좋다!'로 전통시장 활력↑

김나영 2022. 5. 2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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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성훈이 전통시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했다.

안성훈은 20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 '60초를 잡아라' 코너에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안성훈은 최근 발매한 신곡 '좋다!'로 활기차게 포문을 열었고, "오늘 '나는 강화도다' 특집이다"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안성훈은 매주 금요일 '6시 내고향'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최근 신곡 '좋다!'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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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성훈이 전통시장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했다.

안성훈은 20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 ‘60초를 잡아라’ 코너에서 활약을 펼쳤다.

전국 팔도를 종횡무진하며 긍정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안성훈은 이날 인천 강화 풍물 시장으로 출격, “식재료도 풍성하고, 특산물도 풍부한 강화 풍물 시장, 60초를 잡으러 가보시죠”라며 한층 더 활발해진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안성훈 사진=KBS1 ‘6시 내고향’ 캡처
특히 안성훈은 최근 발매한 신곡 ‘좋다!’로 활기차게 포문을 열었고, “오늘 ‘나는 강화도다’ 특집이다”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안성훈은 상인들의 미션 성공을 위해 따뜻한 응원을 건네는 것은 물론, 노래로 분위기를 달궜다. 또한, 그는 화문석을 소개하는 어머니에 “배우 음문석 씨는 아는데”라며 능청스러운 입담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안성훈은 전통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특산물에 관한 세심한 정보를 전하는가 하면, 순무를 비롯해 간장게장 등 폭풍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한편 안성훈은 매주 금요일 ‘6시 내고향’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최근 신곡 ‘좋다!’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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