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LG,'치열한 상위권 다툼 앞두고 화기애애 인사' [O! SPORTS]
김성락 2022. 5. 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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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SSG 랜더스는 현재 27승2무12패로 1위, LG 트윈스는 25승 16패로 상위권 다툼을 하고 있다.
SSG는 이번 3연전 위닝 시리즈를 챙기면 최소 4경기로 차이를 벌릴 수 있고 LG는 승차를 없앨 수 있다.
경기 시작에 앞서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선수단이 서로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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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김성락 기자] 20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SSG 랜더스는 현재 27승2무12패로 1위, LG 트윈스는 25승 16패로 상위권 다툼을 하고 있다. SSG는 이번 3연전 위닝 시리즈를 챙기면 최소 4경기로 차이를 벌릴 수 있고 LG는 승차를 없앨 수 있다.
경기 시작에 앞서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선수단이 서로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5.2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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