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쿤스트 "중학교 전교 1등 입학, 졸업할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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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코드쿤스트와 래퍼 넉살이 '식스센스3'를 찾아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20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3' 10회에서는 힙합계 '웃수저'(웃음 금수저) 코드쿤스트와 넉살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
또 "어렸을 때 사고를 많이 쳐서 부모님에게 갚아야 한다"라는 코드쿤스트는 "중학교 때 전교 1등으로 학교에 들어갔는데 나올 때 400명 중 390등이었다. 공부가 재미 없어서 안 했다"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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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프로듀서 코드쿤스트와 래퍼 넉살이 '식스센스3'를 찾아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20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3' 10회에서는 힙합계 '웃수저'(웃음 금수저) 코드쿤스트와 넉살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 본업 외에도 예능에서 '소식좌'와 '넉언니'로 사랑받는 대세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코드쿤스트는 추리 의욕 100%를 선보인다. 평소 하루 한 끼를 먹는다는 코드쿤스트는 추리를 위해 과식 투혼을 벌이며 고난도 식당 추리 도전기에 나선다.
또 "어렸을 때 사고를 많이 쳐서 부모님에게 갚아야 한다"라는 코드쿤스트는 "중학교 때 전교 1등으로 학교에 들어갔는데 나올 때 400명 중 390등이었다. 공부가 재미 없어서 안 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런가 하면 넉살은 가는 장소마다 가짜라고 강경하게 주장하며 추리에 자신감을 보인다. 작두를 타고 힌트를 얻기 위한 게임에서 범상치 않은 연기력을 뽐내며 활약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있거나 없거나’ 편으로 이색 자전거 가게부터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린 아무것도 없는 식당, 비주얼에 한 번 반전 맛에 두 번 놀라는 고기를 판매하는 식당이 시청자들을 현혹시킬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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