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의대 본과생들 필기시험 부정행위 적발..징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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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학생들이 중간고사에서 부정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학내 징계를 받는다.
20일 조선대에 따르면, 이달 초순 조선대 의대 본과 3학년 학생 5명이 중간고사 외과·정신과 임상실습 과목 필기 시험에서 부정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학생들의 제보를 접수한 대학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교수·학생 간담회를 열고 부정 행위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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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 전경. (사진 제공 = 조선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0/newsis/20220520175236088rvfa.jpg)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학생들이 중간고사에서 부정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학내 징계를 받는다.
20일 조선대에 따르면, 이달 초순 조선대 의대 본과 3학년 학생 5명이 중간고사 외과·정신과 임상실습 과목 필기 시험에서 부정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과목은 실습태도 평가, 실습, 필기시험 점수 등을 합산해 평가한다. 필기시험의 경우 비중이 20%다.
일부 학생들의 제보를 접수한 대학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교수·학생 간담회를 열고 부정 행위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학생들에 대해서는 필기 점수를 0점 처리하고 학생지도위원회를 열어 징계하기로 했다.
학내 학사 규정에 따라 해당 과목은 F학점 낙제 처리 되며, 의과대학 학생은 F학점을 받은 과목이 있으면 유급된다.
조선대 관계자는 "적정 학사 규정, 절차를 거쳐 엄정하게 처리하겠다. 교수단 차원에서 학사 관리·감독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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