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휴먼재단, 네팔 둘루시·테라툼에 학교 짓는다

왕길환 2022. 5. 20. 17: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엄홍길휴먼재단이 네팔 서부 둘루시, 동북부 테라툼에 휴먼스쿨을 건립한다고 20일 밝혔다.

히말라야 8천m 고봉 16좌를 세계 최초로 등정한 산악인 엄홍길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08년 '엄홍길휴먼재단'을 세우고 에베레스트의 관문인 네팔 오지에 '휴먼스쿨'이라는 이름의 학교 16개를 짓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사진은 18번째 '휴먼스쿨' 기공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엄홍길 상임이사(왼쪽 두 번째). 2022.5.20 [엄홍길휴먼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