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자열 무협회장 "한국과 아세안은 반세기 파트너"

2022. 5. 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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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 초청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과 세아제강 등 무역협회 회장단 기업이 참석해 라오스, 미얀마, 브루나이,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10개국 대사와 미래 협력 관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구 회장은 "한국과 아세안은 지난 반세기 동안 하나의 공동체로 발전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 온 파트너"라고 말했다. 구 회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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