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철벽 방어하는 2세 때문에 애타는 예비부모.."얼굴 다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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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태어날 2세 때문에 애가 탔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똥별(태명)이 얼굴 보러 왔는데 손, 발 이용해서 다 가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제이쓴과 홍현희는 3월과 4월에 진행된 초음파 검사에서도 태아의 얼굴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4살 연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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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태어날 2세 때문에 애가 탔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똥별(태명)이 얼굴 보러 왔는데 손, 발 이용해서 다 가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제이쓴과 홍현희는 약 한 달여 만에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산모·아이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는데, 이들 부부는 이날도 2세의 얼굴을 확인하지 못했다. 이에 제이쓴은 "아, 궁금해!"라고 적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제이쓴과 홍현희는 3월과 4월에 진행된 초음파 검사에서도 태아의 얼굴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제이쓴은 "왜 안 보여주는 거야"라며 귀여운 푸념을 늘어놓은 바 있다. 계속되는 태아의 철통 방어에 제이쓴의 애간장이 타는 모습이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4살 연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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