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장미맨션' 시작하면 끝을 보게되는 중독성 있는 스토리"
김경희 2022. 5. 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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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장미맨션'의 형사 '민수'역으로 오랜만에 돌아온 배우 윤균상이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배우 윤균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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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장미맨션'의 형사 ‘민수’역으로 오랜만에 돌아온 배우 윤균상이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윤균상은 모노톤의 의상과 붉은 톤의 라이트로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균상은 '장미맨션'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 회 분량의 대본을 읽고 나면 다음 회를 읽을 수밖에 없는, 시작하면 무조건 끝을 보게 되는 중독성 있는 이야기”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인터뷰 중 주로 어떤 것을 욕망하거나 욕심내는 편 인가 라는 질문에 윤균상은 “지금은 좋은 배우가 되고 싶은 욕망이 가장 크죠”라며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 ‘쟤, 참 좋은 배우야, 잘하는 배우야’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배우 윤균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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