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사자머리"..48년 살면서 이런 모습 처음

장우영 2022. 5. 20.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명세빈의 감추고 싶었던 흑역사가 공개됐다.

명세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히티에서 눈 감고", "사자머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한 명세빈이지만 다소 올드한 패션이 감추고 싶은 흑역사로 남았다.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세빈이지만 과거에는 사자 머리 등 파격 헤어를 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명세빈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명세빈의 감추고 싶었던 흑역사가 공개됐다.

명세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히티에서 눈 감고”, “사자머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명세빈의 과거 시절이 담겼다.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한 명세빈이지만 다소 올드한 패션이 감추고 싶은 흑역사로 남았다.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세빈이지만 과거에는 사자 머리 등 파격 헤어를 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해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