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레깅스만 입어도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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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가 "요즘 계단 오르기 시작...."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딱붙는 레깅스를 입고 있는 야옹이 작가는 잘록한 개미 허리와 황금 골반을 자랑한다.
전 세계 누적 조회수 40억 뷰를 기록한 웹툰 '여신강림'으로 유명해진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 속 주인공 같은 얼굴로 화제를 모아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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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야옹이 작가가 "요즘 계단 오르기 시작...."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들은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인다. 딱붙는 레깅스를 입고 있는 야옹이 작가는 잘록한 개미 허리와 황금 골반을 자랑한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전 세계 누적 조회수 40억 뷰를 기록한 웹툰 '여신강림'으로 유명해진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 속 주인공 같은 얼굴로 화제를 모아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비현실적인 몸매와 미모로 성형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달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 "다 뜯어 고쳤다고 하더라. 뜯어 고치긴 했는데 다가 아니라 일부"라고 해명한 바 있다. 싱글맘으로 동료 웹툰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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