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전 치르는 한국 선수들
조남수 2022. 5. 20. 17:18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0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2광주현대양궁월드컵 리커브 여자 개인전 8강전에서 한국의 강채영(왼쪽)과 이가현, 안산과 최미선(오른쪽)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이가현과 최미선은 강채영과 안산을 각각 누르고 준결승에 올랐다. 2022.5.20
iso64@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제 헬기 부품 못구해서?…이란 "제재 탓"에 美 반박 '신경전' | 연합뉴스
- 가수 윤민수, 결혼 18년만 파경…"엄마·아빠로 최선 다할 것" | 연합뉴스
- 묶인 비닐봉지에 버려진 새끼강아지 6마리…"동물학대 수사의뢰" | 연합뉴스
- '성폭행·강제추행' B.A.P 힘찬 2심도 징역 3년 집유 5년 | 연합뉴스
- 서울 다세대주택서 흉기 찔린 남녀 발견…여성은 숨져 | 연합뉴스
- 환갑 넘은 데미 무어, 누드 연기…"매우 취약한 경험" 고백 | 연합뉴스
- 낮에는 가이드, 밤에는 성매매 업주…14억 챙긴 중국교포들 | 연합뉴스
- '미국이 원수라도 못 참지'…北골프장에 등장한 나이키 제품 | 연합뉴스
- 임신한 전처 살해한 40대 심신미약 주장…"임신한 줄 몰랐다" | 연합뉴스
- 치킨가격 줄인상…BBQ 황금올리브치킨 2만3천원으로(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