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묵호항은 어항으로·정라항은 여수밤바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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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는 20일 오전 동해 묵호항을 시작으로 삼척 등 동해안 일대와 태백·정선·영월을 돌며 유세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동해 묵호항을 찾아 "묵호항을 무역항에서 어항으로 바꾸고 부지를 강원도가 매입해서 현대화해야 한다"며 "나아가 러시아 수산물이 부산을 거치지 않고 바로 들어오면 지금보다 일자리를 훨씬 많이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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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6·1 지방선거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는 20일 오전 동해 묵호항을 시작으로 삼척 등 동해안 일대와 태백·정선·영월을 돌며 유세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동해 묵호항을 찾아 “묵호항을 무역항에서 어항으로 바꾸고 부지를 강원도가 매입해서 현대화해야 한다”며 "나아가 러시아 수산물이 부산을 거치지 않고 바로 들어오면 지금보다 일자리를 훨씬 많이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라항을 '여수 밤바다'처럼 포장마차를 허용하면 지역경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라항을 여수밤바다를 능가하는 낭만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보겠다"고 약속했다.
삼척에서는 “어려운 어르신부터 모시고, 복지 최전선 경로당을 만드는 효도 도지사가 되겠다”며 Δ어르신 버스비 무료 Δ어려운 어르신 수당 연 120만원 Δ어르신 소득형 일자리 2배 창출 Δ신바람 경로당 Δ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 Δ치매 안심지원 등을 약속했다.
태백으로 이동한 이 후보는 순직산업전사위령탑과 진폐재해자순직자위령각 참배한 뒤 황지자유시장과 정선 고한역 주변에서 도민들을 만났다.
이어 영월에서 Δ산림휴양·관광산업 육성·LNG발전소 유치 Δ평창 서울대병원 유치 등 스마트 건강도시 구축 등 강원 남부권 비전을 발표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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