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금쪽같은' 윙어, "리버풀? 그는 아스널과 사랑에 빠졌어"

백현기 기자 2022. 5. 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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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금쪽'과도 같은 부카요 사카가 아스널에 남을 전망이다.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가 최근 불거진 리버풀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팀에 계속 남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사카는 아스널과 사랑에 빠졌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 사카의 에이전트와 그의 계약 연장과 관련해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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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백현기]


아스널의 ‘금쪽’과도 같은 부카요 사카가 아스널에 남을 전망이다.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가 최근 불거진 리버풀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팀에 계속 남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사카는 아스널과 사랑에 빠졌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 사카의 에이전트와 그의 계약 연장과 관련해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카는 아스널의 복덩이다. 아스널의 성골 유스 출신으로 2019년 아스널 1군에 데뷔한 사카는 드리블 능력과 나이답지 않은 침착함, 연계 능력으로 단숨에 아스널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초기에는 백3의 왼쪽 윙백으로도 활약하며 전술 이해 능력도 보여줬다.


이번 시즌에도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사카는 리그 총 37경기에 나서 11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니콜라 페페가 부진한 가운데, 오른쪽 윙어로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아르테타 감독의 축구에서 빠져서는 안 될 자원이 됐다.


그의 재능에 많은 클럽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초반부터 리버풀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 리버풀은 최근 모하메드 살라의 재계약 문제와 함께 윙어 자원의 보강이 필요한 상태다. 더욱이 미래를 볼 때 사카에게 투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사카의 충성심은 강하다. 리버풀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사카는 현재 아스널에서의 생활에 행복하다고 알려져있다. 로마노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카는 다른 구단과 협상을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아스널 재계약만을 기다리고 있다. 일단은 시즌에 집중하고 있고 시즌이 끝나면 재계약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아스널의 상황은 좋지 않다.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달 첼시전 승리부터 시작해 리그 4연승을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지만, 최근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 0-3 패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0-2 패배로 리그 5위로 밀려났다. 사카, 마르틴 외데가르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등 어린 주축 자원들을 지키기 위해 아스널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 절실했지만 현재는 토트넘에 2점 뒤처져 있는 상태다.


따라서 아스널 입장에서도 사카의 재계약에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4위가 멀어진 가운데, 사카의 재계약을 위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백현기 기자 hkbaek1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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