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정우 깜짝 놀랄 레깅스 핏.. 슬쩍 보이는 개미허리 '감탄'

임혜영 2022. 5. 20.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유미가 운동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김유미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운동에 진심인 편. 먹기 위해 운동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민낯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은 김유미는 44세의 나이에도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운동으로 만든 탄탄하고 우월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유미가 운동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김유미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운동에 진심인 편. 먹기 위해 운동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민낯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은 김유미는 44세의 나이에도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운동으로 만든 탄탄하고 우월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 2016년 배우 정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김유미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