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 칸 레드카펫 함께 걷는 절친[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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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이하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헌트' 레드카펫이 5월 19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한편 정우성과 이정재가 23년 만에 한 작품으로 만난 작품이자 이정재의 첫 연출작인 영화 '헌트'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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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이하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헌트' 레드카펫이 5월 19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이날 이정재, 정우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편 정우성과 이정재가 23년 만에 한 작품으로 만난 작품이자 이정재의 첫 연출작인 영화 '헌트'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다. 특히 '태양은 없다' 이후 22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난 이정재, 정우성의 출연으로 특별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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