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바다의 날 기념 '해녀 문화 체험행사'

정찬욱 2022. 5. 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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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제27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 문화 체험행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숨비소리 해녀와 함께하는 바다를 기억해줘!'를 주제로, 바다 사막화의 원인을 찾고 해양 생태계 이해를 돕는 공연형과 체험형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누리집(www.mabik.re.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시교육실(☎ 041-950-0672)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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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기념 '해녀 문화 체험행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제27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 문화 체험행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숨비소리 해녀와 함께하는 바다를 기억해줘!'를 주제로, 바다 사막화의 원인을 찾고 해양 생태계 이해를 돕는 공연형과 체험형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행사는 28일 자원관 내 교육동 대강당에서 선착순 예약자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누리집(www.mabik.re.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시교육실(☎ 041-950-0672)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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