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 도전' 류현진, ML 최하위 CIN 사냥..관건은 체인지업

홍지수 입력 2022. 5. 20. 16:29 수정 2022. 5. 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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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5)의 시즌 4번째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류현진은 오는 21일 신시내티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해로 토론토에서 3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류현진은 3경기(12이닝)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이 첫 승에 도전하는 상대 신시내티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최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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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5)의 시즌 4번째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토론토 구단은 21~23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 홈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정리했다. 토론토와 신시내티의 3연전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있는 로저스센터에서 열린다.

류현진은 오는 21일 신시내티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복귀전이었던 지난 15일 탬파베이 레이스 원정 이후 6일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그는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 탬파베이전에서는 4⅔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볼넷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5회를 채우지 못하고 첫 승에 실패했지만, 구속도 오르고 그의 주무기 체인지업도 날카로웠다.

올해로 토론토에서 3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류현진은 3경기(12이닝)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 중이다. 4월 첫 2경기에서는 7⅓이닝 11실점으로 좋지 않았고 결국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탬파베이전에서 반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팔뚝 염증 때문에 4주 동안 부상자 명단에 있던 그는 복귀전에서 주무기 체인지업이 살아난 모양새였다.

류현진이 첫 승에 도전하는 상대 신시내티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최하위다. 팀 타율은 28위(.217). 팀 OPS도 .641로 24위다. 어쩌면 류현진에게 절호의 기회일 수 있다. 체인지업이 예전처럼 날카로움을 보여줄 수 있다면 첫 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류현진은 복귀전 후 “포심이 살아난 것 같다. 제구 등 만족스러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 전 최고 구속이 90.2마일(약 145km)이었으나 탬파베이전에서는 최고 92.1마일(약 148km)까지 나왔다. 구속도 회복세를 보였다. 류현진이 복귀 후 두 번째 등판에서 어떤 투구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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