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국힘 도지사 후보 속초 방문 "어업인들 애로사항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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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가 20일 속초를 방문, 어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속초시수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어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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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가 20일 속초를 방문, 어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속초시수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어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어업인들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절실한데 이들이 사용할 합숙소가 없다”는 박혜철 속초시수협조합장의 의견에 대해 “속초를 비롯해 농업인들과 어업인 모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필수인 상황인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도지사에 당선되면 외국인 합숙소 건립에 대해 검토하고 이왕이면 속초에 우선적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상승 한데 반해 수산물 값은 제자리라 생계가 어렵다”라는 어민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타시도 역시 유가보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강원도 어민들이 타 시도에 비해 소외받으면 안된다.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후보는 간담회 이후 대포항과 로데오거리 서독약국 앞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거리유세활동을 펼친데 이어 고성으로 옮겨 고성지역 지지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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