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파트리샤, 생애 첫 화보 위해 '깜짝 변신'..유규선도 입이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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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샤의 색다른 모습이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파트리샤는 오는 21일 밤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오빠 조나단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선다.
파트리샤는 화보 촬영을 위해 그간 꾸준히 외모 관리를 해왔다고.
한편, 파트리샤의 새로운 매력은 오는 21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0회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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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샤의 색다른 모습이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파트리샤는 오는 21일 밤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오빠 조나단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선다.
먼저, 생애 첫 화보 촬영을 앞둔 파트리샤는 “너무 기대되고 행복하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파트리샤는 화보 촬영을 위해 그간 꾸준히 외모 관리를 해왔다고. 이에 조나단 집을 방문한 매니저 유규선 역시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파트리샤를 보며 “대박이다. 너무 예쁘다”며 깜짝 놀란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파트리샤는 최근 자신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고백하며 학교에서 생긴 일화를 밝힌다. 바로 “학교에서 대시 받은 적이 있다”며 조나단 앞에서 깜짝 발언을 예고한 것. 이어 조나단의 반응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진다.
그런가 하면, 본격적인 촬영 준비를 마친 파트리샤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도 달아올랐다는 귀띔. 모두를 놀라게 한 파트리샤의 변신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파트리샤의 새로운 매력은 오는 21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0회에서 방송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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