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분의 1' 작곡가 Padi, 'The Seed' 프로젝트 출격..27일 신곡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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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분의 1' 프로듀서 Padi(페디)가 'The Seed' 프로젝트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아메바컬쳐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The Seed (더 씨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아티스트인 프로듀서 Padi(페디)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The Seed' 프로젝트의 두 번째 아티스트 Padi는 오는 27일 전까지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신곡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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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N분의 1' 프로듀서 Padi(페디)가 'The Seed' 프로젝트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아메바컬쳐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The Seed (더 씨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아티스트인 프로듀서 Padi(페디)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The Seed'는 힙합, R&B 씬에서 아직 땅 속에 심어진 씨앗들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메바컬쳐의 프로젝트다. 지난달 8일 차메인(ChaMane)이 그 첫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돼 네 번째 정규앨범 '26'을 발매했다.
한 달 반 만에 돌아오는 'The Seed' 프로젝트의 두 번째 아티스트는 Padi였다. Padi는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6'를 통해 화제를 모은 경연곡 'N분의 1'의 작곡과 편곡을 맡은 아티스트다. Padi의 감각적인 사운드에 힘입어 'N분의 1'은 음원 차트 위에서 장기간 존재감을 발휘한 바 있다.
이외에도 Padi는 엄정화, 다이나믹듀오, 세훈&찬열(EXO), 헤이즈, 허성현(Huh!), 쏠(SOLE), 선재(snzae), 보이비 등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꾸준히 활발한 음악 작업을 펼치고 있다.
Padi의 프로필 이미지와 함께 공개된 '2022.05.27 6pm (KST)'이라는 문구는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더욱 다양한 도전을 장려하는 'The Seed' 프로젝트의 취지에 걸맞게 Padi는 이번 신곡에서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모두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The Seed' 프로젝트의 두 번째 아티스트 Padi는 오는 27일 전까지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신곡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아메바컬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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