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69호점 선정

광주=이재호 기자 2022. 5. 20.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은행은 20일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하남공립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69호점 선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염규송 광주은행 부행장은"앞으로도 우리지역 아동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은 20일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하남공립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69호점 선정식을 가졌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20일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하남공립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69호점 선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남공립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아동복지시설로 34명의 아동들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와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선정식을 함께한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 직원들은 학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홀딩도어를 설치하고, 테이블과 의자, 사물함 등을 배치해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해주는 한편 새롭게 단장한 센터에서 준비해간 간식을 아동들과 함께 먹으며 꿈을 키워 나가도록 격려했다.

염규송 광주은행 부행장은"앞으로도 우리지역 아동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당기순이익의 10%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일에 앞장서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봉사의 아름다운 기업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머니S 주요뉴스]
"꼴도 보기 싫다"… 아름, 결혼 1년 만에 이혼?
음주사고 낸 김새론의 차 '주목'… 2억짜리?
김종국♥윤은혜, 열애 '찐'이었나… 증거 '수두룩'
"어젯밤"… '♥현빈' 손예진, 처음 올린 게시물은?
"월세만 2억 받아요"…920억 빌딩 톱스타 부부는?
전지현 "삼성동 상가 2년만에 140억 올랐다"
"신정환은 불법, 난 대놓고 했다"… 당당한 슈
♥안현모 납치극 소동… 라이머, "너무 무서웠다"
파국 치닫나… 김가람 학폭 피해자 극단적 시도?
섹시하면서 러블리해… 전효성 미모 미쳤다

광주=이재호 기자 jaeho525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