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화재 이틀째 진화 중
김용태 2022. 5. 20. 15:15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0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울산공장 화재 현장에서 전날에 이어 이틀째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이 공장에서는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원·하청 근로자 9명이 다쳤다. 20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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