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예상보다 큰폭 금리인하, 亞증시 일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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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인하를 단행하자 중화권 증시를 중심으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중화권 증시의 상승폭은 더 크다.
전일 미국 증시가 하락했음에도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은 중국이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인하를 단행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국 경기가 급속하게 위축되자 중국 당국은 올해 성장률 목표인 5.5%를 달성하기 위해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인하를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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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인하를 단행하자 중화권 증시를 중심으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후 3시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1.34%, 한국의 코스피는 1.84%, 호주의 ASX 지수는 1.1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화권 증시의 상승폭은 더 크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96%, 홍콩의 항셍지수는 2.21% 급등하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가 하락했음에도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은 중국이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인하를 단행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인민은행은 이날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0.15%포인트 인하했다. 인민은행은 5년 만기 LPR을 4.6%에서 4.45%로 0.15%포인트 낮춘다고 고시했다. 1년 만기 LPR은 3.7%로 동결했다.
인하 폭은 블룸버그통신이 이코노미스트를 상대로 조사한 전망치(0.05~0.10%포인트 인하)보다 컸다.
이 같은 금리인하 폭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최대폭이다. 그만큼 중국 지도가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는 얘기다.
중국 경기는 코로나19 봉쇄로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중국 경기가 급속하게 위축되자 중국 당국은 올해 성장률 목표인 5.5%를 달성하기 위해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인하를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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