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21일 일본서 단독 팬미팅 개최.. 신곡 '로미오 앤드 줄리엣' 첫선

모신정 기자 2022. 5. 20.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샤이니 민호가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펼친다.

특히 민호는 이번 팬미팅에서 일본 신곡 'Romeo and Juliet'(로미오 앤드 줄리엣)과 'Falling Free'(폴링 프리) 등 2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토크,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민호는 샤이니 활동은 물론 넷플릭스 시리즈 '더 패뷸러스', 카카오TV 오리지널 '소름'에 캐스팅되며 연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샤이니 민호가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펼친다.

민호는 오는 21~22일 양일간 일본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SHINee WORLD J Presents 'BEST CHOI's MINHO' 2022"(샤이니 월드 제이 프레젠츠 '베스트 초이스 민호' 2022)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2019년 2월 진행된 아시아 팬미팅 투어 'BEST CHOI's MINHO' 도쿄 공연 이후 약 3년 3개월 만에 열리는 민호의 일본 공연인 만큼,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민호는 이번 팬미팅에서 일본 신곡 'Romeo and Juliet'(로미오 앤드 줄리엣)과 'Falling Free'(폴링 프리) 등 2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토크,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민호는 샤이니 활동은 물론 넷플릭스 시리즈 '더 패뷸러스', 카카오TV 오리지널 '소름'에 캐스팅되며 연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