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아이브안유진, '드림콘서트' MC 발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시티의 도영과 아이브의 안유진이 '제28회 드림콘서트' MC로 확정됐다.
'제28회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를 주최하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는 20일 "엔시티 도영과 아이브 안유진이 '드림콘서트'의 MC를 맡게 됐다"라고 전했다.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도 MC를 맡아 센스 넘치는 입담을 선보여 사랑을 받았던 만큼, '드림콘서트'에서 안유진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8회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를 주최하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는 20일 "엔시티 도영과 아이브 안유진이 '드림콘서트'의 MC를 맡게 됐다"라고 전했다.
엔시티 도영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각종 행사에서 MC로서 수준급 진행 실력을 뽐낸 바 있다.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도 MC를 맡아 센스 넘치는 입담을 선보여 사랑을 받았던 만큼, '드림콘서트'에서 안유진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아이브 안유진은 현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 고정 MC로 출연해 신선한 멘트는 물론 풍성한 리액션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인기가요',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도 MC로서의 탁월한 능력을 보여줘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드림콘서트'는 총 25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골든차일드, 드리핀, 드림캐쳐,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씨아이엑스 등(가나다순)이 무대에 오르는 것.
'드림콘서트'는 오는 6월 18일 오후 6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순재, 김새론 음주운전에 일침 “사회적 영향 커, 근신해야”
- 임세령 이정재 `칸 포착`...연인 감독 데뷔작 `헌트` 관람
- “친구 도우려다 처벌”...르세라핌 측, 김가람 학폭 전말 공개[전문]
- `우리들의 블루스` 엄정화X이정은 동창회 우정 댄스→아수라장…무슨 일?
- ‘검은 양 게임’ 핫펠트, 빚쟁이 의심에 눈물...“깜짝 카메라야?”
- 빅플래닛 측 “산이, ‘비오·MC몽 협박’ 녹음파일 모른다더니” - 스타투데이
- 하이브, 금감원에 `어도어 사태` 관련 애널리스트도 조사 요청
- ‘범죄도시4’ 논란 속 1000만 돌파…韓영화 첫 시리즈 ‘트리플 천만’ - 매일경제
- ‘돌싱글즈5’, 첫날부터 술 데이트...숨 막히는 눈치작전 - 스타투데이
- 성파스님 "자비심으로 화합하자"…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