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52kg까지 빼겠다더니..오랜만에 승마 즐긴 애둘맘[TEN★]

강민경 2022. 5. 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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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승마복을 입고 있는 모습.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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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황정음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승마복을 입고 있는 모습. 그는 말과 함께 감정 교류를 하고 있다. 다이어트 선언 한 그의 여리여리한 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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