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에 기지개 켠 치타 자매.."야옹"

노기섭 기자 2022. 5. 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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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에 앉아 쉬는 ‘베니’. 서울대공원 제공
서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코니’. 서울대공원 제공
‘베니’와 ‘코니’

서울대공원은 지난해 일본에서 기증 받은 암컷 치타 2마리를 적응 기간을 거쳐 제3아프리카관에 방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6일 대공원에 도착한 이들 치타들엔 ‘베니’와 ‘코니’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난 4월 23일 시범방사됐고 현재는 제3아프리카관에서 관람객들과 만나고 있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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