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결연한 다이어트 의지.."먹자고 꼬시지 마"

김도곤 온라인기자 2022. 5. 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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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배윤정 SNS 캡처.


안무가 배윤정이 독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배윤정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시 원래 몸으로 돌아갈 수 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배윤정의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배윤정은 모두가 부러워 할 만한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배윤정은 태그로 ‘다이어트’, ‘뭐 먹자고 꼬시지 말아줘’라는 문구를 달아 결연한 다이어트 의지를 보여줬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남편과 함께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했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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