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임계면 송계리 산불 2시간 44분 만에 진화..피해면적 2ha(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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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원 정선군 임계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 44분 만에 잡혔다.
산림청과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정선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분쯤 정선군 임계면 송계리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최근 봄철 입산자나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산행 시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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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가해자 검거 계획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20일 강원 정선군 임계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 44분 만에 잡혔다.
산림청과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정선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분쯤 정선군 임계면 송계리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이 산불은 이날 오후 1시 45분쯤 진화됐다.
산불 발생 당시 산림당국과 소방 등은 헬기 5대와 장비 14대를 동원했고, 인력도 14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또 현장에 한 때 초속 2.1m의 북동풍이 부는 등 바람의 영향을 받으면서 진화헬기와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면서 주불 진화에 나섰다.

정선군 산림당국은 입산자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이 산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산불로 소실된 산림 피해면적은 2ha로 추산된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최근 봄철 입산자나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산행 시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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