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 수상

여론독자부 2022. 5. 20.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는 김학동 부회장이 20일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주관하는 '2022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품질·안전보건·환경경영 분야 표준 체계를 선진화하고 시장변화 및 고객 요구사항을 선반영해 제품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 것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1998년부터 품질 경영 활동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경제]

포스코는 김학동 부회장이 20일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주관하는 '2022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품질·안전보건·환경경영 분야 표준 체계를 선진화하고 시장변화 및 고객 요구사항을 선반영해 제품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 것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부회장은 "앞으로 포스코는 고효율 스마트 프로세스를 구축해 안전과 저탄소 친환경을 근간으로 고객 만족은 물론 이해 관계자와의 상생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1998년부터 품질 경영 활동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여론독자부 opinion2@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