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그리스 PAOK와 계약 종료..다음 행선지는 루마니아?

박재호 기자 입력 2022. 5. 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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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자 프로배구 PAOK 테살로니키가 이다영과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PAOK는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팀을 위해 헌신한 한국인 세터 이다영에게 감사하다. 선수 생활을 잘 이어가고, 개인적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라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

이로써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는 그리스에서 한 시즌만을 보낸 후 팀을 떠나게 됐다.

이다영은 이미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PAOK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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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OK는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다영과의 작별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PAOK 테살로니키 공식 홈페이지 캡처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그리스 여자 프로배구 PAOK 테살로니키가 이다영과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PAOK는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팀을 위해 헌신한 한국인 세터 이다영에게 감사하다. 선수 생활을 잘 이어가고, 개인적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라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

이로써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는 그리스에서 한 시즌만을 보낸 후 팀을 떠나게 됐다.

이다영은 이미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PAOK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도 했다. 당시 "마지막까지 함께해줘 고맙다. 정말 든든하고 행복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 달라. 항상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줘 감사하다. 여러분 모두 사랑한다"라고 인사했다.

이다영의 다음 행선지는 루마니아인 것으로 전해졌다. 루마니아 클럽 부쿠레슈티가 이다영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한편 쌍둥이 자매 중 이재영은 시즌 중 무릎 부상으로 한국에 돌아와 재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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