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초등학교 인근 공원서 초등학생 성추행 신고 접수

장지민 2022. 5. 20. 13: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초등학생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피해 아동은 인근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는 초등학생이다.

사건 직후 피해 아동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피해자의 나이 등을 고려해 서울경찰청에 사건을 배당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인근 지역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찾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건 직후 피해 아동의 부모가 경찰 신고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초등학생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지난 12일 강서구의 한 공원에서 아동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ㅏ.

피해 아동은 인근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는 초등학생이다. 사건 직후 피해 아동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피해자의 나이 등을 고려해 서울경찰청에 사건을 배당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인근 지역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찾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