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초등학교 인근 공원서 초등학생 성추행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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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초등학생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피해 아동은 인근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는 초등학생이다.
사건 직후 피해 아동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피해자의 나이 등을 고려해 서울경찰청에 사건을 배당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인근 지역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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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초등학생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지난 12일 강서구의 한 공원에서 아동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ㅏ.
피해 아동은 인근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는 초등학생이다. 사건 직후 피해 아동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피해자의 나이 등을 고려해 서울경찰청에 사건을 배당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인근 지역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찾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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