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이정재X정우성, 칸영화제 포토콜에 플래시 세례 쏟아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된 영화 '헌트' 공식 포토콜이 현지 시각으로 19일 낮 12시 20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진행됐다.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헌트'의 이정재와 정우성이 공식 상영에 앞서 19일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진행된 포토콜 행사를 통해 국내외 매체들은 물론 해외 영화 팬들과 만나며 프랑스 칸에 입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된 영화 ‘헌트’ 공식 포토콜이 현지 시각으로 19일 낮 12시 20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진행됐다.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헌트’의 이정재와 정우성이 공식 상영에 앞서 19일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진행된 포토콜 행사를 통해 국내외 매체들은 물론 해외 영화 팬들과 만나며 프랑스 칸에 입성했다.
상영 전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확인하고 있는 영화 ‘헌트’는 이정재와 정우성이 가는 곳곳마다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 사인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이번 칸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임을 여실히 드러냈다.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고 포토콜에 등장한 이정재와 정우성은 해외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에 유쾌하고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두 사람은 여유 있는 모습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운 취재진을 향해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하며 명실공히 월드 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자리를 빛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취재진들은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로 인사하며 두 사람에게 포즈를 요청해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두 사람이 포토콜을 마치고 내려오자 현장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는 이들이 현장을 떠나갈 때까지 이어져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헌트’는 제75회 칸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2022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녀골퍼 유현주, 화보야 뭐야…대문자 S라인만 보여 [똑똑SNS] - MK스포츠
-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피해자의 호소…하이브 “일방적 주장”(전문)[공식] - MK스포츠
- 신재은, 숨 막히는 명품 뒤태 [똑똑SNS] - MK스포츠
- 이제훈, 사생활 루머에 “허위사실 유포…법적대응”(전문)[공식] - MK스포츠
- 심으뜸, 美에서도 화난 애플힙…수영복 자태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살 하나 못 빼서 혼나는 X초딩들”...‘뉴진스 맘’ 민희진, 뉴진스 비하 발언 의혹 (‘연예뒤
- ‘이것이 1위의 힘이다!’ KIA, ‘나성범 맹활약’ 앞세워 NC 격파…2연승+단독 선두 수성 [MK창원]
- 분데스리가 11연패 끝! 투헬 감독, 6월 뮌헨과 결별 확정…“바이에른 감독으로서 갖는 마지막 기
- 2차 진단 떠난 이정후, 결국 시즌 아웃 될까 “수술 받고 돌아올 확률 높아 보여” - MK스포츠
- ‘광폭 행보’ 소노, ‘슈터’ 임동섭·김영훈까지 품었다…외부 FA만 4명 영입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