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연애 시절 부럽지 않아..최강 금슬부부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소이현은 5월 20일 자신의 SNS에 "지금 일하러 갑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딱 붙어 잉꼬부부의 금슬을 자랑하고 있다. 긴 기럭지와 황금 비율까지 더해져 비주얼도 환상 궁합을 자랑한다.

이에 팬들은 "잉꼬부부" "두분 대학생 언니 오빠같아요" "너무예쁜 이현씨 비쥬얼잉꼬부부" 등의 댓글로 호응하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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