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루나·테라 사태' 남부지검 합수단 배당..1호 수사
장우성 2022. 5. 20. 11:47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남부지검은 가상화폐 루나·테라 투자자들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CEO를 고발한 사건을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에 배당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루나·테라 사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재출범한 합수단의 제1호 수사 대상이 됐다.
lesli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존 리 인터뷰<상>] 폭락장 시대 투자법…'72룰' 기억하라
- '부동산 우클릭·민영화 공방' 앞세운 송영길…"오세훈 따라가는 형편?"
- "일회용컵 보증금제, 안 지키고 벌금 내겠다" 카페 점주들 불만 폭발
- '1심 의원직 상실형' 최강욱, 오늘 2심 선고
- [르포] '이재명 출격' 인천 계양 민심은? "尹 지지 2번" vs "강한 리더십 기대"
- [엔터Biz] '적자 300억' 콘텐트리중앙, '범죄도시2' 흥행 타고 단숨에 반등하나
- [박호재의 왜들 그러시죠?] ‘5월 광주’는 시대정신 표상으로 거듭나야
- 광고 달고 계정공유 막는 넷플릭스? "안 봅니다"
- [엔터Biz] '적자 300억' 콘텐트리중앙, '범죄도시2' 흥행 타고 단숨에 반등하나
- [오늘의 날씨]구름 많으나 한낮 더위는 계속...곳곳 빗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