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이다영, 그리스 구단과 계약 종료..루마니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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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배구 대표팀 세터 이다영이 그리스 구단과 작별하고 무적 상태가 됐습니다.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은 홈페이지와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다영과 계약 종료를 알리며 "올 시즌 헌신한 이다영에게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다영은 지난해 2월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함께 PAOK 구단과 계약했습니다.
이다영은 루마니아 구단과 계약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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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배구 대표팀 세터 이다영이 그리스 구단과 작별하고 무적 상태가 됐습니다.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은 홈페이지와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다영과 계약 종료를 알리며 "올 시즌 헌신한 이다영에게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다영은 지난해 2월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함께 PAOK 구단과 계약했습니다.
이재영은 왼쪽 무릎 부상으로 귀국했지만, 이다영은 그리스에 남아 풀타임 활약했습니다.
이다영은 루마니아 구단과 계약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루마니아 매체 프로스포르트는 지난달 28일 루마니아 클럽인 라피드 부쿠레슈티가 이다영과 캐나다 센터 제니퍼 크로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PAOK 구단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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