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아세안 10개국 대사와 미래협력 발전 논의
2022. 5. 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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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주한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10개국 대사와 미래 협력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구자열 무협 회장과 이관섭 부회장을 비롯해 세아제강, 엑시콘, 메타바이오메드 등 협회 회장단 기업 대표와 라오스, 미얀마, 브루나이,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10개국 대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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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주한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10개국 대사와 미래 협력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구자열 무협 회장과 이관섭 부회장을 비롯해 세아제강, 엑시콘, 메타바이오메드 등 협회 회장단 기업 대표와 라오스, 미얀마, 브루나이,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10개국 대사가 참석했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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