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OK 굿바이' 세터 이다영, 그리스 떠난다

권수연 입력 2022. 5. 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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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터 이다영(26)이 한 시즌동안 뛰었던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을 떠난다.

PAOK는 20일(한국시간), 구단 SNS계정을 통해 이다영과의 계약 종료를 공지했다.

구단은 이다영의 사진과 함께 "감사했다"는 글귀와 함께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다영은 학교폭력 폭로 및 각종 논란으로 한국배구계에서 방출된 뒤 쌍둥이 언니 레프트 이재영(26)과 함께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으로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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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이 한 시즌동안 뛴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과 계약이 만료됐다, PAOK 테살로니키 공식 SNS 계정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세터 이다영(26)이 한 시즌동안 뛰었던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을 떠난다.

PAOK는 20일(한국시간), 구단 SNS계정을 통해 이다영과의 계약 종료를 공지했다. 구단은 이다영의 사진과 함께 "감사했다"는 글귀와 함께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다영은 학교폭력 폭로 및 각종 논란으로 한국배구계에서 방출된 뒤 쌍둥이 언니 레프트 이재영(26)과 함께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으로 건너갔다. 이재영은 등번호 4번, 이다영은 19번을 배번받았다. 

그러나 이재영은 지난 해 12월, 무릎 수술로 국내에 복귀해 사실상 시즌아웃되고 이다영만이 남아 풀타임으로 뛰었다. 

이다영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루마니아로 이적할 확률이 높다. 루마니아 클럽인 라피드 부쿠레슈티가 현재 이다영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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