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이브' 측 "제작발표회 진행 NO"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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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의 복귀작 '이브'가 제작발표회를 열지 않고, 첫방송 일정도 연기했다.
이와 함께 '이브'는 첫방송 일정도 연기했다.
당초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이브'는 "극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당초 5월 25일에서 한 주 연기된 6월 1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숱한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서예지가 복귀한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지만, 그의 말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제작발표회도 무산되고 첫방송도 연기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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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서예지의 복귀작 ‘이브’가 제작발표회를 열지 않고, 첫방송 일정도 연기했다.
20일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 측은 OSEN에 “후반 작업 등 촬영 스케줄 상 부득이하게 (제작발표회)를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브’는 첫방송 일정도 연기했다. 당초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이브’는 “극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당초 5월 25일에서 한 주 연기된 6월 1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으로, 배우 서예지, 박병은, 유선, 이상엽 등이 주연을 맡았다. 숱한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서예지가 복귀한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지만, 그의 말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제작발표회도 무산되고 첫방송도 연기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브’는 오는 6월 1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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