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박준금 "한 달에 한 번씩 시술..목주름 지적? 맘 아프지 않아"(매거진)

송오정 2022. 5. 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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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꿀피부 관리 비법 중 하나로 꾸준히 받고 있는 시술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박준금은 "20대부터 40대를 지나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한 부분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정말 (시술을) 받아보고 말씀 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자신이 받았던 시술 후기 등을 전한 박준금은 피부 관리법에 대해 "감히 이런 말을 해도될지 모르겠지만 꾸준히 관리해왔다. 정해진 시간에 성실하게 무조건 관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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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박준금이 꿀피부 관리 비법 중 하나로 꾸준히 받고 있는 시술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5월 19일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을 통해 박준금이 피부 시술 후기를 전했다.

박준금은 "20대부터 40대를 지나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한 부분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정말 (시술을) 받아보고 말씀 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받은 시술에 대해 "일주일도 안 됐다. 3~4일 전인 거 같은데 그건 제가 루틴처럼 한 달에 한 번 꼭 하는 거다"라며 안티에이징, 물광 두 가지의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욕심이 화를 부른다고 하지 않나. 탄력을 받아서 다음 다음날 또 다른 시술을 받았다. 지금 얼굴이 확 부어서 좀 푸석푸석하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대해 "여러가지 일들이 좀 많이 있었고 드라마 촬영도 앞두고 있어서 열심히 관리 받는 시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자신이 받았던 시술 후기 등을 전한 박준금은 피부 관리법에 대해 "감히 이런 말을 해도될지 모르겠지만 꾸준히 관리해왔다. 정해진 시간에 성실하게 무조건 관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목주름을 지적하는 댓글에 대해 "마음 아파하지 않는다. 그건 사실이고 개선될 수 있는 거다"라며 "사실 목은 좀 등한시한 것은 사실이다. 그건 자업자득이다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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