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밝힌 송실장과 오래간 이유 "지킬 건 지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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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전현무, 송실장이 200회를 함께 돌아본다.
5월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200회를 맞아 그동안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이영자, 전현무, 송실장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한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된 이영자, 전현무, 송실장은 울고 웃으며 함께 달려온 200회를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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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전현무, 송실장이 200회를 함께 돌아본다.
5월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200회를 맞아 그동안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이영자, 전현무, 송실장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전참시’ 팀은 200회를 맞이해 홍현희의 집으로 모인다. 출산을 앞둔 홍현희의 경사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전참시’ 팀, 그리고 매니저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한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된 이영자, 전현무, 송실장은 울고 웃으며 함께 달려온 200회를 되돌아본다. ‘전참시’ 멤버들 모두 프로그램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수많은 추억을 나눴기 때문. 2018년 ‘MBC 연예대상’ 대상을 받으며 송실장과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이영자 역시 그동안의 추억을 회상한 뒤 “서로 지킬 건 지켜서 우리가 오래 간 것 같다”라고 말한다.
전현무도 이날 ‘전참시’ 팀과 프로그램에 대한 진심을 고백한다고. 멤버들에 대한 전현무의 남다른 진심과 숨겨뒀던 속마음이 시청자에게 뭉클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사진=MBC)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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