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선예, 더 말랐나..허벅지+쇄골 트임 의상 완벽 소화

[뉴스엔 송오정 기자]

선예가 근황을 전했다.

5월 20일 선예는 인스타그램에 "우리 실장님이 길게 찍어주셨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조명을 받으며 스탠딩 마이크 앞에 선 선예의 모습이 담겼다. 흑백 사진을 뚫고 흘러나오는 독보적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올해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우아힙'을 발표하며 연예계 복귀한 선예는 리메이크 음원 '대낮에 한 이별', '열애중'과 CCM 트랙 등을 선보였다.

이어 지난 8일 신규 음악 프로젝트 'Exhibition Track'의 첫 번째 음원 '울지 않을게 (Won’t Cry)'를 발매했다.

한편 선예는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 지난 2015년 탈퇴했다.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 선예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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