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랫, 2개월 만에 컴백..오늘 '춤' 공개

장인영 인턴 2022. 5. 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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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인 래퍼 지플랫(Z.flat)의 디지털 싱글 앨범 '춤(舞)'이 20일 오후 6시 공개된다고 소속사 로스차일드가 밝혔다.

지플랫이 직접 작사, 작곡부터 편곡까지 담당하여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 곡은 서로 상반된 멜로디와 가사가 조화를 이루어 '춤'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지녔다.

쌓여가는 불안과 슬럼프 속에서 실성의 춤을 추는 지플랫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곡의 멜로디는 서글픈 춤선을 그려내듯 분위기를 유연하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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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플랫(Z.flat) 디지털 싱글앨범 '춤(舞)' 일러스트 (사진= 로스차일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인 래퍼 지플랫(Z.flat)의 디지털 싱글 앨범 '춤(舞)'이 20일 오후 6시 공개된다고 소속사 로스차일드가 밝혔다.

이번 싱글은 지난 3월 발매된 '위노(We Know)' 이후 2개월 만의 싱글이다. 지플랫이 직접 작사, 작곡부터 편곡까지 담당하여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 곡은 서로 상반된 멜로디와 가사가 조화를 이루어 '춤'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지녔다. 쌓여가는 불안과 슬럼프 속에서 실성의 춤을 추는 지플랫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곡의 멜로디는 서글픈 춤선을 그려내듯 분위기를 유연하게 이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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