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랫, 2개월 만에 컴백..오늘 '춤'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인 래퍼 지플랫(Z.flat)의 디지털 싱글 앨범 '춤(舞)'이 20일 오후 6시 공개된다고 소속사 로스차일드가 밝혔다.
지플랫이 직접 작사, 작곡부터 편곡까지 담당하여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 곡은 서로 상반된 멜로디와 가사가 조화를 이루어 '춤'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지녔다.
쌓여가는 불안과 슬럼프 속에서 실성의 춤을 추는 지플랫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곡의 멜로디는 서글픈 춤선을 그려내듯 분위기를 유연하게 이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인 래퍼 지플랫(Z.flat)의 디지털 싱글 앨범 '춤(舞)'이 20일 오후 6시 공개된다고 소속사 로스차일드가 밝혔다.
이번 싱글은 지난 3월 발매된 '위노(We Know)' 이후 2개월 만의 싱글이다. 지플랫이 직접 작사, 작곡부터 편곡까지 담당하여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 곡은 서로 상반된 멜로디와 가사가 조화를 이루어 '춤'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지녔다. 쌓여가는 불안과 슬럼프 속에서 실성의 춤을 추는 지플랫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곡의 멜로디는 서글픈 춤선을 그려내듯 분위기를 유연하게 이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흥국 "尹보다 잘한 대통령 어딨냐…한남동으로 들이대라"
- '희귀암 완치' 윤도현, 안타까운 소식 "살기 위한 몸부림"
- 홍진희, 세미누드 화보 공개 "45세에 촬영…뿌듯"
- "넌 난민을 품어"…문가비 옛남친, 정우성 저격했나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택배받고 분노 폭발…"자꾸 이럴거야?"
- 선우은숙 손녀 공개…"너무 예쁜 공주"
- 얼굴 전체 문신 뒤덮은 20대男…"○○ 안되더라" 결국
- '콘크리트 둔덕' 조성, 누가 언제 어떻게…책임 논란 커져
- 김홍신 "아내에 반찬 12첩 요구…살아있다면 사과하고파"
- 맹승지, 수영복으로 뽐낸 글래머 몸매…섹시미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