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대왕' 주문 전용 앱 출시.."첫 구매 할인 혜택"

임해중 기자 2022. 5. 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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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프랜차이즈 브랜드 박앤박은 '혼밥대왕'의 주문 전용 앱을 출시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혼밥대왕 주문 전용 앱은 신메뉴 출시, 인기 메뉴, 할인 쿠폰 등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까운 배달 매장을 검색해 손쉽게 주문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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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배달 프랜차이즈 브랜드 박앤박은 ‘혼밥대왕’의 주문 전용 앱을 출시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혼밥대왕은 전국 153개 매장을 돌파한 한식 배달 전문 브랜드다.

혼밥대왕 주문 전용 앱은 신메뉴 출시, 인기 메뉴, 할인 쿠폰 등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까운 배달 매장을 검색해 손쉽게 주문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첫 구매 누구나 3,000원 할인(쿠폰) 혜택이 적용되며 카카오페이, 토스, 휴대폰 등 간편 결제 기능을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혼밥대왕을 찾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선보이게 된 주문 전용 앱을 통해 고정 고객을 위한 혜택을 폭넓게 적용하고 브랜드 가치를 살린 차별화된 기능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앱 서비스는 iOS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용 가능하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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