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미모, 20년째 재발견..매일이 짜릿한 비주얼

장우영 2022. 5. 20.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선이 여배우의 분위기와 장난꾸러기가 공존하는 매력을 보였다.

20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gle shot"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희선은 '내일'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이 사용하는 카트를 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희선은 여배우의 포스와 장난꾸러기 표정으로 입체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희선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희선이 여배우의 분위기와 장난꾸러기가 공존하는 매력을 보였다.

20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gle shot”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희선은 ‘내일’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이 사용하는 카트를 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 헤어가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높은 킬힐과 검은 스타킹, 미니스커트, 화이트 컬러의 재킷 등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시선을 모은다. 김희선은 여배우의 포스와 장난꾸러기 표정으로 입체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김희선은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서 구련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