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유산" 40살 브리트니, 또 '전라 셀카' 사진 올려 "충격"[해외이슈](종합)

입력 2022. 5. 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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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셋째 아이를 유산해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또 다시 전라 셀카 사진을 올렸다.

그는 1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중요부위를 이모티콘으로 가린 채 전라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 네티즌은 “걱정된다” “너무 슬프다” “우리가 스피어스에 관심을 가질 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우려를 나타냈다.

앞서 스피어스는 음악으로 아픔을 치유한다고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1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녹색 스포츠 브라와 파란색 반바지를 입고 비욘세의 '헤일로(Halo)'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 영상은 두 달 전에 촬영한 것이다.

스피어스는 “분명히 지금 제 인생에서 무언가를 겪고 있다. 그리고 음악은 통찰력과 관점을 얻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했다.

이어 “내가 춤을 추는 노래는 다른 느낌, 다른 분위기,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 탈출에 감사한다. 이 노래는 꽤 영적이고 나는 그것에 맞춰 춤추는 것을 정말 즐긴다”고 했다.

유산의 충격에서 벗어나나 싶었지만, 또 다시 ‘전라 셀카’ 사진을 올리는 등 일각에선 스피어스의 정신건강이 위험하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스피어스와 약혼남 샘 아스가리(28)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깊은 슬픔과 함께 우리는 기적의 아기를 임신 초기에 잃었다는 것을 발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어떤 부모에게도 파괴적인 시기이다. 아마도 우리는 우리가 더 멀리 갈 때까지 발표를 기다렸어야 했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너무 흥분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의 아름다운 가족을 확장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여러분의 모든 지원에 감사드린다. 이 어려운 순간에는 사생활을 보호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11월 법원의 판결로 피후견인 신분에서 벗어나 자유를 되찾았다. 그는 자신의 친부가 지난 13년 동안 자신의 삶을 통제했다고 주장하며, 아버지의 후견인 자격을 끝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 과정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친부가 체내 피임기구 제거 시술을 못하게 하고, 정신질환 치료제 복용도 강제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스피어스는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스피어스 인스타,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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