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S, 니꼬동제련 日지분 전량 매입 소식에 4%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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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이 비철금속 소재 기업 LS니꼬동제련의 일본 컨소시엄 지분을 전량 매입한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전일 LS그룹의 지주회사인 LS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LS니꼬동제련의 2대 주주인 일본 JKJS 컨소시엄으로부터 지분 전량을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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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이 비철금속 소재 기업 LS니꼬동제련의 일본 컨소시엄 지분을 전량 매입한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20일 오전 9시 16분 LS(006260)는 전일보다 2700원(4.46%) 오른 6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LS그룹의 지주회사인 LS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LS니꼬동제련의 2대 주주인 일본 JKJS 컨소시엄으로부터 지분 전량을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S그룹은 지분 매입 뒤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반도체와 이차전지 관련 종합소재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그룹 지주회사인 LS는 19일 LS니꼬동제련의 2대 주주 JKJS(Japan Korea Joint Smelting)가 보유한 지분 49.9%를 9331억원에 사들이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하고, 이에 대한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LS니꼬동제련은 1999년 LG전선 등과 일본 금속회사 JX금속을 중심으로 한 JKJS 컨소시엄이 합작해 설립한 회사다. 이번 지분 인수를 위해 LS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로부터 재무적 투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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