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S, 니꼬동제련 日지분 전량 매입 소식에 4%대 상승

장윤서 기자 2022. 5. 20.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S그룹이 비철금속 소재 기업 LS니꼬동제련의 일본 컨소시엄 지분을 전량 매입한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전일 LS그룹의 지주회사인 LS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LS니꼬동제련의 2대 주주인 일본 JKJS 컨소시엄으로부터 지분 전량을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S그룹이 비철금속 소재 기업 LS니꼬동제련의 일본 컨소시엄 지분을 전량 매입한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20일 오전 9시 16분 LS(006260)는 전일보다 2700원(4.46%) 오른 6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LS그룹의 지주회사인 LS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LS니꼬동제련의 2대 주주인 일본 JKJS 컨소시엄으로부터 지분 전량을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S그룹은 지분 매입 뒤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반도체와 이차전지 관련 종합소재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그룹 지주회사인 LS는 19일 LS니꼬동제련의 2대 주주 JKJS(Japan Korea Joint Smelting)가 보유한 지분 49.9%를 9331억원에 사들이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하고, 이에 대한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LS니꼬동제련은 1999년 LG전선 등과 일본 금속회사 JX금속을 중심으로 한 JKJS 컨소시엄이 합작해 설립한 회사다. 이번 지분 인수를 위해 LS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로부터 재무적 투자를 받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