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 에러' DKZ 재찬, 망사 의상으로 관능 매력 '섹시' [N화보]

황미현 기자 2022. 5. 20.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KZ 재찬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20일 웹드라마 '시맨틱 에러'와 DKZ '사랑도둑'으로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올라선 DKZ 재찬의 강렬한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카메라 앞에서 박재찬은 거침없는 끼와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매 컷 현장 스탭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재찬은 라이징 스타가 된 것에 대해 원래 하던 대로라는 말을 잊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KZ 재찬, 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DKZ 재찬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20일 웹드라마 '시맨틱 에러'와 DKZ '사랑도둑'으로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올라선 DKZ 재찬의 강렬한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토록 멋진 에러'라는 콘셉트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 화보에서 그는 관능적인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 앞에서 박재찬은 거침없는 끼와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매 컷 현장 스탭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재찬은 라이징 스타가 된 것에 대해 원래 하던 대로라는 말을 잊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일이 있다고 붕 뜨지 않으려 한다"며 "그러면 실수하기 쉽다, 엄마가 제 롤 모델인데, 엄마는 늘 겸손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동요되지 않고 자기 것 열심히 하라고 저를 가르치셨다"고 소개했다.

만 스무 살인 재찬은 "지금은 모든 것에 다 부딪쳐보고 깨지고 달려가는 시기"라며 "이 시기를 얼른 거치고 좀 더 성숙해지고 싶다"고 덧붙였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